2021 희망상자_부활절 행사, 추수감사절 행사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전세계 가난한 이웃들에게 떡과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61개국에서 500여명의 전문인 선교사(초교파)를 통해 국내, 해외, 북한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한국교회 선교협력 파트너로 전국의 약 3,000여 후원 교회와 동역하고 있는 떡과복음을 전하는 선교 중심의 NGO단체입니다.
사순절, 부활절기간 교회인근의 가난과 굶주림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1만 가정에
희망상자보내기를 하고 있습니다.
2021년 부활절 희망상자 나눔캠페인 현재참여교회(2021.3.25 기준)
서울시 성동구 교구협의회, 성락성결교회, 왕십리교회, 무학교회, 광명시 기독교연합회, 김포이사회, 강화이사회, 부천이사회, 도봉구 신창동교회, 영등포 영서교회, 용산 선인중앙교회, 용산 동빙고교회, 마포 동막교회, 수원 오목천교회, 수원성교회, 삼성교회, 판교사랑의교회, 성남제일교회, 흥덕향상교회, 신갈중앙교회, 광주중앙교회, 곤지암만나교회, 광주성결교회, 왕성교회, 여주성결교회, 순복음 평택교회, 안성제일장로교회, 안성중앙성결교회, 광희문교회, 안성제일감리교회, 한성교회, 이람교회, 대구동부교회
[인천은] 동수감리교회, 예일감리교회, 온사랑교회, 연수구기독교연합회, 기아대책 연수구이사회, 새빛교회, 경인제일교회 등 참여신청을 해 주셔서 약 400~500상자가 전달 될 예정입니다
(신청은 4월 1일까지 받고 있음)
전국적으로 희망상자 캠페인 참여하고 계십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일만개 이상 희망상자 신청 중)
교회후원(5만원) + 기아대책후원(5~8만원) = 희망상자 1상자(10~13만원)
교회인근 지역사회에 전달됩니다.
부활의 기쁨을 이웃들과 함께 해 주세요.
희망상자 10만원의 물품이 교회인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됩니다.
교회후원(5만원) + 기아대책후원(5만원)
= 희망상자 1상자(10만원)
자세한 내용은 소개서에 상세히 설명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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