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이야기]연세미소온치과의 나눔이야기

온 세상에 따뜻한 미소를 연세미소온치과 선교이야기를 나눕니다.

연세미소온치과에서는 아프리카 최빈민국 부르키나파소의 빈곤마을을 돕고, 선교하기 위해 아이들 30명을 영적인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매월 정기결연으로 이 아이들에게 식량을 보내고, 학교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어 자립할 때까지 아이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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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미소온치과에서 아프리카 최빈민국 부르키나파소의 아이들 30명을 자녀로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매월 정기결연으로 이 아이들에게 식량을 보내고, 학교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어 자립할때까지
아이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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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20년 7월 31일 연세미소온치과 정혜인원장을 ‘필란트로피클럽’ 212호로 위촉했습니다.
정혜인 원장은 "자신의 작은 나눔의 시작으로 주님이 주신 재능과 치과병원의 사역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누는 비전을 나타내고 싶어서 나눔을 시작했고, 필란트로피에 가입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필란트로피클럽소개

감사합니다
기아대책 이남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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